"현재 원숭이두창 본토 확진사례가 나타났는데 이미 현지에서 전파되였을 수 있다. 원숭이두창은 은닉성이 있어 제때 발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고위험군체들은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데 앞으로 더 많은 원숭이두창 감염사례가 발견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6월 11일 북경우안병원 감염과 주임의사 리동증은 원숭이두창의 전파는 주로 신체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면 되고 과도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표시했다.
6월 10일 광동성 질병예방통제중심 소식에 따르면 광주시는 모니터링에서 2건의 원수이두창 확진사례를 발견했고 각각 43세 남성과 29세 남성이라고 한다. 재검사 결과 원숭이두창바이러스 핵산 양성이였고 확진자 력학조사, 림상표현, 실험실 검사결과를 결부해 원숭이두창 확진자로 확인되였다. 현재 환자는 지정된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증상은 비교적 경미하다.
6월 6일, 북경시 질병예방통제중심은 소식을 발부해 북경시는 2건의 원숭이두창 확진사례를 확인했고 그중 한건은 해외류입사례이고 다른 한건은 해외류입사례와 관련이 있으며 2건은 모두 밀접접촉을 통해 감염되였다고 했다. 이에 따라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에 전국에는 4건의 원숭이두창 확진사례가 검출되였다. 국가질병예방통제중심 데터에 따르면 2023년 1-4월까지 우리 나라에는 원숭이두창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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