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일전 문화관광부는 광범한 시민들이 안전의식을 높여 평안하고 건강하게 출행할 것을 당부했다.

1. 안전한 출행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사전에 날씨와 도로교통 정황, 관광풍경구 개방 정황과 입장권 예약조치를 료해하고 관광 선로와 시간을 합리하게 계획해야 한다. 자가용을 리용하여 출행할 때에는 전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잘 착용해야 한다. 정식으로 개발, 개방되지 않고 안전보장이 결여된 구역으로 려행을 가지 말아야 한다.

2. 장마철 안전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산간지역, 계곡과 낭떠러지 근처 등지의 산사태, 락석, 토석류, 산홍수 등 안전위험에 주의를 돌리고 려행 도중에는 제때에 날씨변화 및 최신 예보경보 정보를 주목해야 한다. 뽀트, 래프팅 및 기타 물과 관련된 활동에 신중하게 참가하고 안전보장이 없는 수역에서 놀지 말아야 한다.

3. 고위험 려행종목에 신중하게 참가해야 한다. 개인의 나이, 건강 등 정황에 근거하여 고공, 고속, 수상, 잠수, 탐험 등 고위험 관광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전문일군의 지도안내하에 활동을 진행하고 자신 및 타인의 안전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

4. 소방안전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려행할 때에는 소방안전관리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인화성 물질이 밀집된 장소 또는 화재방지 알림이 있는 장소에서 흡연, 바비큐 또는 불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호텔에 입주할 때에는 소방대피로를 제때에 료해하고 쏘파,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

5. 자기의 건강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개인위생에 주의하여 자기 건강의 제1책임자가 되여야 하는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처하기 위한 대중 마스크 착용 지침(2023년 4월 버전)’에 따라 과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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