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네티즌은 ‘강서의 모 중학교 학생이 담임선생님으로부터 고중입시 포기를 요구받은 것으로 의심된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6월 18일 저녁, 남창시교육국은 이 사건과 관련해 정황통보를 했다.
매체가 보도한 ‘강서 모 중학교 학생이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시험포기를 요구받은 것으로 의심된다’와 관련된 정황통보
6월 18일, ‘강서 모 중학교 학생이 선생님으로부터 시험포기를 요구받은 것으로 의심된다’는 한 매체의 보도와 관련하여 남창시교육국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관련 정보를 주목하고 즉시 조사소조를 성립하여 조사를 진행했다. 초보적인 조사결과 영상에서 반영된 학생은 남창시만리실험소학교 초중 3학년 학생으로서 담임교원이 입시시험 포기를 암시한 정황은 기본적으로 사실에 속했다. 교육국은 소속지 교육행정부문 및 만리실험소학교가 적극적으로 학부모와 소통해 타당하게 이 사건을 처리하고 관련 인원의 책임을 추궁할 것을 독촉했다. 다음 단계에 시교육국은 전시 중소학교가 정확한 교육관을 수립하도록 인도하고 학생들에 대해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로 더욱 세밀하게 각항 사업을 잘할 것이다.
광범한 매체와 네티즌들의 우리 사업에 대한 감독에 감사를 드린다.
남창시교육국 2023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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