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복단대학 부속화산병원 감염과 주임인 장문굉은 상해시과학기술협회 청년과학기술포럼 및 ‘퍼스트 토크’ 청년 강단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자신의 최신 연구판단을 공유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여전히 오미크론패밀리에 존재, 더 이상 돌파하기 어려워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최근의 돌파구는 모두 오미크론 ‘패밀리’ 안에 있어 더 이상 뚫기 어렵다.” 장문굉은 ‘탄소 기반 생명체’의 경우 바이러스 전파의 R0 값(기본 감염수)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지금까지 비교적 고무적인 것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시종 오미크론 ‘패밀리’에 있다는 것이다. 오미크론 ‘패밀리’에 있는 한 우리는 교차면역이 있고 원래 접종한 백신과 이전의 감염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게 된다.”고 말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이질성’ 강해, 사람마다 반응 완전 달라장문굉은 ‘장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가 변화 중인 증상이라고 말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장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증상은 대부분 가벼워지지만 여전히 일부 사람들은 증상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느낀다. “이런 문제들은 비교적 복잡한데 신종코로나바이러서는 부동한 사람에게 있어서 매우 강한 이질성을 가지고 있다. 즉 사람마다 반응이 완전히 다르고 그에 매우 알맞는 림상지표가 없다는 것이다.” 장문굉은 “예를 들어 어떤 환자는 증상이 심해서 림상 지표가 전혀 없을 수 있고 또 어떤 환자는 증상이 없다고 림상 지표가 반드시 매우 좋은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장문굉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장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쇠퇴하고 있고 게다가 ‘이질성’이 매우 강하다고 지적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사실 계속 ‘존재’하고 우리는 여전히 바이러스의 존재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3년이 지나 바이러스가 없어졌을가? 장문굉은 바이러스는 사실 계속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대역병은 3년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것은 숙주 면역체계가 우리에게 ‘대역병은 3년에 불과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을 의미하며 바이러스는 실제로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모니터링을 하지 않으면 바이러스가 없다. 주변에 환자가 없다고 생각할 때에도 우리는 여전히 바이러스의 존재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장문굉은 발언에서 다윈의 말을 인용하며 “살아남을 수 있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아니고 가장 똑똑한 종도 아니며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는 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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