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6월21일 본계시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죤방송국, 본계시문화사업발전써비스센터가 주최하고 본계시문화관, 본계시 산하 2개 현, 4개 구의 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죤방송국이 주관한 '무동본계(舞动本溪)' 2023년 본계시 광장무시합 총결승전이 본계시 태자성풍잎광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무동본계(舞动本溪)' 2023년 본계시 광장무시합은 전 시 70여개 무용팀의 무용중에서 선발추천과 준결승전을 거쳐 13개 무용이 총결승전에 참가, 그중 본계시 평산구 단풍예술단의 <잊을 수 없는 그날>, 본계만족자치현 금색청춘무용팀의 <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 환인만족자치현조선족문화교류협회 무용팀의 <붉은해 변강 비추네> 등 3개 조선족무용팀의 작품이 입선되였다.
전문가들의 공평공정한 평의를 통해 본계시 평산구 단풍예술단의 <잊을 수 없는 그날>이 최우수연출상을, 본계만족자치현 금색청춘무용팀의 <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 환인만족자치현조선족문화교류협회 무용팀의 <붉은해 변강 비추네>가 우수연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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