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로 우호․평화발전위원회 생태리사회 로씨야측 리사장 올레그 데리파스카는 최근 신화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은 생태문명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계가 주목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점차 전세계 재생에너지 발전의 선도자로 부상해 세계 각국의 록색 발전에 귀중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생태문명 리념은 오늘날 의심할 여지없이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현실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또 중국은 생태문명 리념에 따라 청정 생산과 개조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록색 저탄소 기술을 높이고 경제․사회 발전의 전면적 록색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중국은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의 최대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과학기술 혁신과 연구개발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전세계 재생 에너지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중국이 최근 수년간 환경보호 분야에서 거둔 성과는 전세계에 본보기가 될 만하다.” 그는 로씨야도 환경보호 분야에서 ‘목표의 명확성’과 ‘과학의 유효성’ 원칙을 채택하는 동시에 립법․금융․기술 등 방식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환경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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