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웹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2023년 7월 24일 당중앙과 국무원이 ‘2가지 부담 감소’ 실시 2주년을 맞이하여 전국 교외교육양 감독관리 및 서비스 종합플랫폼이 정식으로 출시되였다고 한다. ‘부문 감독관리서비스, 기구 준법운영, 학생 및 학부모 안심’의 교외양성 감독관리 및 서비스 종합업무체계를 구축하여 학부모들이 ‘증명서와 자격증이 완비한’ 준법 기구를 선별하고 선택하도록 돕고 수수료 지불의 안전, 편리한 환불, 원활한 불만신고 경로를 보장함으로써 인민군중의 실제적인 리익을 효과적으로 보장한다.

현재까지 전국 교외교육양 감독관리 및 서비스 종합플랫폼에는 10만여개의 화이트리스트에 있는 첫번째 교외양성기구(온라인, 오프라인 및 학과, 비학과 포함)가 포함되였으며 각 지역의 주관부서는 이미 상주 양성기관의 관련 자격, 자금, 인력, 자료, 장소, 교육과정 등 정보에 대한 심사등록을 완료했다. 동시에 전국 교외교육양성 감독관리 및 서비스 종합플랫폼은 ‘교외양성 학부모’ 앱을 공식적으로 출시하여 전국 통일의 교외양성 공식 수업구매서비스를 제공하였는데 광범한 학생과 학부모는 모바일 앱 마켓에서 검색 및 설치하거나 알리페이의 ‘교외양성 학부모’ 애플릿을 통해 쉽게 수업 구매, 수업 취소, 환불, 평가 및 불만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안심할 수 있고 안전한 교외양성 평안소비 환경을 마련했다.

전국 교외교육양성 감독관리 및 서비스 종합플랫폼 입주기구의 양성 선불금은 이미 감독관리에 포함되였기에 학부모의 자금 안전을 보장하고 ‘환불이 어렵고’, '돈을 가지고 도장치는’ 등 숨겨진 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채용 예정 종사자의 불법 및 범죄 정보 확인, 현장 소방안전 준입심사 등 방식을 통해 학생 신변 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하게 된다. 수업가격, 재료, 수업과정 등 정보에 대한 심사등록을 통해 양성기구의 서비스 행위를 규범화하고 교외양성서비스의 품질과 수준 향상을 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