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2023년 중국 약속 국제 언론 주제 취재단'은 장백산을 찾아 천지에 올라 중국에서 가장 큰 화산 분화구 호수를 가까이서 구경했다.
“장백산에 처음 왔다. 천지를 볼수 있어서 행운이다.” 멀리 천지를 바라보면서 토이기 광명신문의 기자 쿠빌라이는 이처럼 개탄했다. “토이기와 세계 각지의 친구들에게 길림 장백산을 관광할 것을 추천할 것이다. 그들은 이곳에서 완벽한 휴가를 즐기게 될 것이다.”
“지금 길림성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의 한개 성이다.” 고 중국일보의 영국 국적 전문가 마틴이 말하면서 길림의 경치, 음식, 문화가 모두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단 일행은 장백산자연박물관을 참관했다. 박물관에서 많은 사람들이 동북호랑이, 비오리 등 ‘왕훙 동물’ 표본과 장백송, 동북주목 등 희귀식물 표본을 보면서 장백산 삼림생태계의 다양성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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