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 습근평은 7월24일, 향항 배교중학 고1년급 전체 학생들에게 회답편지를 보내 그들을 친절하게 격려했다. 습근평 주석의 회답편지는 배교중학교 사생과 향항 교육일군 및 사회 각계인사들 가운데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여러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습근평 주석의 회답편지는 향항 청소년들에 대한 친절한 관심과 간절한 기대를 충분하게 구현했다. 습근평 주석의 부탁을 명기하고 실천하며 나라를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여 아름다운 향항을 건설하고 민족부흥을 실현하는 데 적극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
“습근평 주석은 바쁜 와중에서 학생들에게 회답편지를 보냈는데 이는 그들에 대한 거대한 고무이다. 또한 배교중학교의 ‘나라에 보답하기 위한 인재양성(培才思报国)’의 학교운영리념에 대한 긍정과 격려이기도 하다.” 향항 배교중학교 교장 오환걸은 이렇게 말했다. 학교는 력대로 만권의 책을 읽는 것과 만리길을 걷는 것을 결부시켜 학생들을 조직하여 내지에 가서 체험하고 고찰하는 실천교수의 기제를 형성했다. 학교는 또한 월항오대만구 내지 도시의 여러 학교들과 자매학교를 맺고 자매학교와 배교중학교의 학생교류를 경상적으로 조직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나라의 발전과 진보를 느끼게 했다.
습근평 주석에게 편지를 쓴 학생대표인 진만림은 이렇게 말했다. 습근평 주석의 회답편지를 받고 아주 분발되였다. 계속하여 적극적이고 주동적이며 열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며 힘써 재간을 늘여 향항에 립각하여 조국을 마음에 품고 아울러 국제적인 시야를 가진 새 시대 청년으로 될 것이다.
복단대학에서 재학중인 배교중학교 졸업생 강비범은 지금 귀주 도진호로족묘족자치현 상패민족소학교에서 교육지원을 하고 있다. “습근평 주석은 편지에서 ‘만권의 책을 읽는 것과 만리길을 걷는 것을 결부시켜야 하며… 조국의 력사, 문화와 현실정세를 깊이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만약 조국의 농촌에 와보지 않았더라면 나는 향촌진흥의 위대한 실천이 이토록 뜨거울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귀주의 향친진흥성과를 목격하고 나서 강비범은 회답편지에서 한 습근평의 격려의 말에 대해 더욱 깊은 감촉이 있게 되였다. 그는 모교의 후배들이 습근평 주석의 당부에 따라 열심히 공부하고 기화를 잡아 부동한 방식으로 조국에 대해 깊이 료해하여 국정에 익숙하고 나라를 사랑하며 향항을 사랑하고 새 시대의 요구에 부합되는 인재로 되되기를 희망했다.
향항특별행정구정부 교육국 국장 채약련은 이렇게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향항청년들의 발전을 줄곧 관심해왔는바 그들이 아름다운 향항을 건설하고 민족부흥을 실현하는 데 적극 힘을 이바지하라고 격려했다. 새 시대 중국청년으로서 절대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자신을 충실히 하기 위해 힘써 개인의 재능으로 국가의 수요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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