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들의 수공예 혁신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수공예제작솜씨를 보여주고저 장백조선족자치현 금화향부련회에서 녀성수공예혁신 평선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양수영녀성이 만든 수공예 제품이다.
이번 활동은 주요하게 향부련회에서 과일상자를 동여매는 포말비닐끈이나 농가에서 쓰이는 벼짚으로 고양이, 강아지, 거부기, 코끼리, 토끼 등 귀여운 동물이나 광주리, 초롱불 등 특색이 있고 보기 좋은 어린이들의 놀이감을 만들어 사람들의 흥취를 자아내고 농촌녀성들의 자주창업의 혁신적극성과 창조성을 불러일으키며 농민들의 가정경제수입을 진일보 제고하기 위한데 있다.
올해 구곡촌의 양수영(65세)녀성은 자기의 재주로 어린이들이 즐기는 여러가지 놀이감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마을사람들의 흥취를 무척 자아내고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향부련회에서는 가을철을 앞두고 한가한 시기를 리용해 녀성수공예기술강습반을 꾸려 더욱 많은 녀성들이 수공솜씨로 가정경제수입을 늘일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진문정(陈文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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