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8월 1일 파키스탄 경내에서 발생한 자살성 폭탄습격사건과 관련해 파키스탄 알비 대통령에게 위문전보를 보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파키스탄 카푸성에서 자살성 폭탄습격사건이 발생해 중대한 인원상망이 나타났다는 놀라운 소식을 접했다며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해 조난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조난자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따뜻한 위문을 전한다고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모든 형식의 테로주의를 반대하고 이번 습격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며 파키스탄의 국가 반테로행동계획을 지속적으로 확고히 지지함으로써 본지역 그리고 세계 평화와 안전을 공동 수호하련다고 표했습니다.
이날 국무원 리강 총리도 파키스탄 셰바즈 총리에게 위문전보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