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길시공안국과 메이퇀 합작협의 체결식이 연길시공안국에서 있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공안, 기업 합작협의 체결은 “빅데이터를 공안 사업의 혁신, 발전을 추동하는 큰 엔진으로 삼고 전투력을 육성하여 새로운 성장점을 생성하며 공안 사업의 품질 변혁, 능률 변혁, 동력 변혁을 전면 추동해야 한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현시기 사회 발전변화에서 나타난 새로운 상황, 새로운 문제에 대응해 경찰과 기업이 함께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생동한 실천이며 더우기는 디지털기술로 공안 사업에 일조하는 혁신적인 조치로 평가되고 있다.
연길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 반재산침해중대 중대장 황욱은 “이번 전략합작은 연길시공안국의 사회치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심원한 영향을 발휘할 것이다. 쌍방이 모든 힘을 다해 사회 공동치리를 추진하고 치안우환에 함께 대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메이퇀 안전관리부 길림성지역 책임자 왕철은 “메이퇀은 이번 합작협의 체결을 계기로 공안기관의 사회치안 수호와 디지털화 건설에 도움을 제공하면서 기업의 사회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군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