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장마철 엘리베이터 등 특수설비 안전사업을 잘할 데 관한 긴급통지를 발표하여 장마철 엘리베이터 등 특수설비 안전사업을 잘하여 고장상태에서의 사용을 엄격히 방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장마철의 대범위적 강대류 날씨가 많아지면서 지세가 낮은 곳은 강한 폭우, 강한 태풍으로 심각한 침수를 당하게 되는데 엘리베이터는 물에 젖으면 쉽게 고장날 수 있다.
물에 젖은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있을가? 어떻게 안전하게 엘리베이터를 타야 할가?단시간의 강한 폭우로 인해 침수가 생기면 물에 젖은 엘리베이터는 마땅히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엘리베이터가 심각하게 물에 잠기면 금속부품이 쉽게 부식되고 강도가 낮아져 사람이 감전할 위험이 있으므로 제때에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만약 승객이 엘리베이터 침수사고를 당하면 랭정함을 유지하고 절대 타지 말아야 하며 동시에 엘리베이터가 물에 젖은 정황을 보수단위에 고지하여 보수단위가 엘리베이터를 수리하게 함으로써 안전함을 확보한 후 사용에 투입해야 한다.
엘리베이터 탑승시 이런 점 주의해야
1. 엘리베이터를 탑승할 때 안전검사합격표시가 있는지 봐야 한다. 검사날자를 초과하거나 고장이 생긴 엘리베이터는 안전위험이 존재한다.
2. 엘리베이터 탑승칸이 본층에 멈췄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자칫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대기중 엘리베이터 문을 차거나 억지로 열거나 잡아당기거나 엘리베이터 문에 기대지 말아야 한다. 엘리베이터가 과부하 신호음이 울리면 탑승칸에 억지로 들어가거나 물품을 옮기지 말아야 한다. 만약 엘리베이터가 만원이면 인내심을 갖고 다음번에 탑승해야 한다.
4. 손, 발, 물건으로 엘리베이터 문이 닫기는 것을 막지 말아야 하는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 상태를 유지하려면 탑승칸내 열림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된다.
5. 엘리베이터가 운행할 때에는 몸을 엘리베이터 문에 기대지 말고 똑바로 서있어야 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장난을 치거나 뛰여오르거나 함부로 버튼을 누르지 말아야 한다.
6. 엘리베이터가 멈췄는데 문이 열리지 않으면 문열림버튼을 눌러야 한다. 강제로 문을 열려고 하다가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7. 엘리베이터에 고장이 생겨 층사이에 멈춰서면 침착함을 유지하고 탑승칸내의 경보버튼을 누르거나 관리부문과 보수단위에 전화를 걸여 참을성 있게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기타 위험한 방식으로 엘리베이터를 떠나려는 시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
8. 가연성 및 폭발성 제품을 엘리베이터 안에 들여오는 것을 금지한다. 로인과 아동은 꼭 성인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의외사고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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