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수리’ 위챗계정의 소식에 따르면 상류에서 류입된 물의 영향을 받아 송화강 하류의 간류 가목사수문소의 수위가 8월 7일 20시에 이미 경계수위(79.30메터)까지 상승했고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수리부 <전국 주요 강하천 홍수번호규정>에 의거해 번호를 ‘송화강 2023년 제1호 홍수’로 매겼다.
수리부는 관련 지역에 모니터링과 조기경보를 강화하고 제때에 홍수조기경보를 발표하며 제방을 높이고 순찰대비와 위험정황 보호를 착실히 잘하며 위협을 받는 지역의 인원들을 사전에 전이시켜 인민군중들의 생명안전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까지 수리부는 내몽골, 길림, 흑룡강에 대해 홍수방어 3급 응급대응을 유지하고 있으며 총 3개 사업조가 길림, 흑룡강에서 홍수방어사업을 협조 및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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