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전 길림성에는 경계선을 초과한 하천이 없고 강과 하천 흐름세가 안정적며 향후 일주일 동안 뚜렷한 강우 과정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 및 수리부문과의 협의 및 연구판단을 거쳐 <길림성 홍수방지 태풍방범 응급예비안>의 관련 규정에 따라 길림성 인민정부 홍수방지가뭄대처지휘부는 8월 14일 9시에 홍수방지 태풍방범 2급 응급대응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각지, 각 부문에서는 날씨변화, 강과 하천의 상황변화에 밀접히 주의 돌려 협의, 연구 및 판단, 감측, 조기경보, 우환 조사, 지휘 배치 등 다양한 조치를 강화하여 홍수 방지 작업을 계속 잘 수행할 것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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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길림일보
편역: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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