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제15회 중국(장춘)민간예술박람회(아래 ‘민박회’로 략칭)가 장춘련화산생태관광휴양지 세모련화산소진 관후리상업거리에서 개최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박람회는 8월 20일까지 열흘간 계속되며 ‘국보 수장관’을 제외하고는 모두 군중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이번 민박회는 처음으로 중국수장가협회 도자기수장위원회와 합작하여 중국수장가협회 도자기수장위원회 주제관을 설치하였고 이를 ‘국보 수장관’이라고도 명칭했는데 해외에서 환류된 국보급 소장품도 전시되고 있다. ‘국보 수장관’은 대외에 입장료를 받고 있으며 입장료는 20원/장이다. 동시에 군인, 교사, 로인 및 학생 등은 유효 증명서를 소지하면 무료로 참관할수 있다.
이외, 시민들의 교통편리를 보장하고 전시회 참가 체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직위원회는 민박회 뻐스 전용선을 특별히 개통하였으며 시민들은 동방광장에서 무료로 민박 전용선을 리용하여 왕복할 수 있다. 배차간격은 30분이며 동방광장-천정산민박-천산성공야영지-세모련화산소진을 경유한다.
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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