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주 개막식에서 래빈과 배우들이 한데 어울려 춤을 추고 있다.
예술주 개막식에서 배우들이 공연을 펼쳐보이고 있다.
예술주 개막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8월 15일,제11회 중국·남아시아 동남아 예술주가 곤명에서 개막되였다. 제7회 중국—남아시아박람회 및 제27회 중국 곤명 수출입상품 교역회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제11회 중국·남아시아 동남아 예술주는 다채롭고 풍부한 문예교류 행사를 통해 운남과 남아시아, 동남아 각국 사이에 예술를 교류하고 성과를 참조하면서 문화예술 교류라는 무대로 량자 및 다자간의 상호 리해를 증진하여 중국 특히는 운남과 남아시아, 동남아 국가간 교류와 협력을 깊이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예술주는 ‘일대일로를 공동 구축하여 운남에서 만나자’를 주제로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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