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련습을 다그치고 있는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금주분회 회원들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8월18일 09시05분 조회: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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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금주분회는 회원들의 여가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하여 자체적으로 전자풍금, 드럼, 색스폰, 손풍금, 바이올린 등 10여가지 악기들을 마련했다. 사진은 10월에 열리게 되는 대련시조선족로인문예경연대회를 위해 삼복철 더위를 무릅쓰고 련습을 다그치고 있는 회원들의 모습이다.
리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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