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소집된 CCTV‘좋은 물건 축제'(好物节)제작진 련결회에 따르면 8월 28부터 29일까지 CCTV‘향촌대무대'의‘좋은 물건 축제'제작진이 연길에 와서 집중적인 촬영록화를 진행하게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연길시의 풍토인정, 관광자원, 특색특산물을 진일보 선전하고 연길인삼, 입쌀 등 특색농산물을 전국에 널리 소개하기 위해 연길시당위와 정부에서는 CCTV 농업농촌채널을 초청하여 ‘향촌대무대'의 ‘좋은 물건 축제'한기를 촬영하기로 했다.
CCTV 17채널 ‘향촌대무대'의 ‘좋은 물건 축제'는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이 새로 내놓은 ‘3농'을 대상으로 하는 대형야외예능프로이다. 연길시에서는 프로를 통해 전국의 광범한 시청자들에게 연길시의 특색농산물과 민속문화풍토를 충분히 보여주고 연길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전면적으로 확대하게 된다.
올들어 연길시는 관광 열기가 부단히 상승함에 따라 이미 많은 외지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인기도시가 되였고, 민속 풍토, 음식 문화 등 분야에서 빈번히 CCTV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연길시 관광 접대 인원수는 515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8% 증가했다. 관광수입은 75억원으로 동기대비 376% 늘어났다.
이번 CCTV 제작진의 연길행은 처음으로 ‘3농'의 각도로 연길을 소개하는 것인데 연길향촌 달인의 새로운 풍채를 과시하고 향촌문명실천의 새로운 기풍을 보여주며 연길향촌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연길을 선전하고 소개하는 량호한 계기가 될 것이다.
/자료제공 연길시당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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