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동안, 길림성 신규 감세 및 료금 인하 및 세금 환급 유예 149.4억원
길림성정부정보판공실에서 소집한 기자회견에 나선 길림성세무국 부국장 장립중
8월 18일, 기자가 길림성정부정보판공실에서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올 들어 길림성 세무부문은 제반 세금우대정책을 참답게 실시하여 각종 경영주체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부담을 줄여주었다. 지난 7개월 동안, 전 성의 신규 감세 및 료금 인하 및 세금 환급 유예는 149.4억원으로 길림성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총체적으로 호전되도록 유력하게 추진했다.
기자가 알아본 데 따르면 세금 우대정책의 착지, 락착에 비추어 길림성 세무부문은 ‘임무 목록화, 사업 도표화, 조작 수첩화, 표준 템플릿화, 전문반 기제화’의 ‘5화’ 사업법을 취하여 정책리익배당금이 정확하고 능률적으로 경영주체에 직통되도록 확보했다. ‘정책이 납세인 찾기’, ‘정책을 집까지’ 봉사리념에 립각하여 각종 플래트홈을 통해 15.5만가구에 우대정책을 정확하게 추천했다. 이와 동시에 지혜세무 지지역할을 발휘하여 세금환급 감세정책을 최대한 향수하는 빅데이터 감시통제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18개 세목, 148가지 우대정책에 대해 74개 감시통제 지표를 구축하고 24시간 납세자 신고, 입고, 환급세(비) 등 핵심수치를 끊임없이 스캔했다.
납세자, 납부자들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하기 위해 길림성 세무부문은 련속 10년째 ‘편민 세무 춘풍행동’을 전개하여 올해 상반년에 이미 4차례, 81개 편민 세무납부 봉사조치를 내놓았다. 성공상업련합회와 공동으로 조사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중점업종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세금난제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3,800여개 기업에 대해 성, 시, 현 3급 세무기업 직련보증 봉사제도를 실시하고, 5,000여가구를 방문하여 5,800여차의 특색 봉사를 제공했다. 전국적으로 통일적으로 규범화된 전자세무국에 의탁하여 세금납부 디지털화 봉사를 확대하여 납세자 납부자들의 사무처리 원가를 한층 더 절감시켜주었다.
현재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일련의 지속이고 최적화되고 보완된 세금우대정책이 륙속 출범되고 있는바 지금까지 세무총국은 재정부 등 부문과 련합하여 륙속 10가지 관련 정책을 계속 최적화, 보완하고 소기업, 령세기업과 개체공상업자들의 발전을 지지하고 있다. 길림성 세무부문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정책의 착지효과를 추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 세무총국은 중소기업, 령세기업과 개체공상업자들의 발전을 지지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둘러싸고 또 제5차 ‘편민 세무 춘풍행동’조치(5가지, 28개 조치)를 계속 출범하고 최적화했으며 길림성 세무부문은 실제와 결부하여 봉사조치를 진일보 최적화하게 된다. 례를 들면 소기업과 령세기업과 개체공상업자들의 발전을 지지하는 세금 우대정책 목록 및 관련 지침을 제정, 발부하여 정책 인식도를 높인다. 〈세금정책 정밀 추천 업무규범〉을 제정하고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정책이 납세인 찾기〉를 더욱 잘 실현한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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