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은 장춘에서 심양주재 일본총령사 가다에가그미(片江学巳) 일행과 심양주재 한국총령사 최희덕(崔喜悳) 일행을 각기 회견했다.
8월 22일,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은 장춘에서 심양주재 한국총령사 최희덕 일행을 회견했다./길림일보 송개기자 찍음
가다에가그미 일행을 회견할 때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일은 서로 가까운 이웃으로서 아시아와 세계에서 모두 중요한 나라이다. 길림성과 일본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으며 길림성은 중국의 ‘일대일로’가 북쪽으로 개방되는 중요한 창구로서 일본과의 교류와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 우리가 이전의 기초에 립각하여 각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인문교류를 밀접히 하며 실무협력이 다시 새로운 단계에 오르도록 추진하기를 바란다. 자동차 및 부품, 의약건강, 현대농업, 빙설관광, 디지털경제, 신에너지 등 분야의 협력공간을 확대하여 더욱 높은 수준의 우세 상호보완을 실현하기를 바란다. 기존의 합작기업이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지지하고 더욱 많은 일본 기업이 길림에 와서 투자하여 흥업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정부와 외자기업의 교류 대화 플래트홈을 구축하며 관련 항로 항공편의 개통을 촉진하고 기업의 발전과 장대를 지지하며 민간교류와 교류를 촉진할 것이다. 가다에가그미는, 심양주재 일본총령사관은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쌍방의 산업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친선교류를 촉진하며 호혜상생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8월 22일,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은 장춘에서 심양주재 일본총령사 가다에가그미 일행을 회견했다./길림일보 송개기자 찍음
최희덕 일행을 회견할 때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국은 길림성의 대외래왕이 중요한 나라와 지역 중 하나인바 길림성은 한국의 10여개 지방정부와 장기적인 련계를 구축했으며 쌍방은 경제무역, 문화, 관광, 신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공간이 넓다. 또한 량측이 중한 수교 3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량국 지도자가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에 따라 각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실무적 협력을 심화하며 더 많은 한국기업 유치를 지지하고 더 많은 투자 대상을 정착시킴으로써 중한국제협력시범구 건설이 새로운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추진하기를 바란다. 지방정부간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추진하고 고위층의 상호방문을 강화하며 민간래왕을 촉진하기를 바란다. 한국 관광객들이 겨울에 스키를 타러 길림에 오는 것을 환영하며 쌍방이 관광객을 교환하여 우호교류 성과를 끊임없이 공고히 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경영환경을 한층 더 최적화하고 길림의 인기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하여 쌍방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량호한 환경과 분위기를 마련할 것이다. 최희덕은 심양주재 한국총령사관은 예나 다름없이 교량뉴대 역할을 잘 발휘하고 손잡고 쌍방의 교류와 협력이 실제적이고 깊이있게 진행되도록 추동하여 길림의 경제사회 발전에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안제, 류화문이 회견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기자 우소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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