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토목 에티오피아공정회사 대표(앞줄 오른쪽)와 에티오피아 가다경제특구 개발회사 대표(앞줄 왼쪽)가 8월 15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협력을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신화사
중국과 아프리카간 무역액이 올 들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23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1월―7월 중국과 아프리카간 수출입액은 1조 1천 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중국은 지난 10년 동안 아프리카의 최대 무역 파트너였다. 지난해 량자간 수출입액은 총 1조 8천 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8% 늘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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