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출생결함 예방치료망을 가일층 최적화하고 출생결함 예방치료능력을 향상시키며 건강한 출산과 건강한 양육 서비스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출생결함 예방치료능력 향상계획(2023년-2027년)>을 일전에 인쇄발부하였다.
향상계획은 예방 위주, 예방과 치료 결합하는 것을 견지하고 결혼전, 임신전, 임신기간, 신생아와 아동 각 단계를 둘러싸고 출생결함 예방치료 봉사능력 향상을 둘러싸고 출생결함 예방치료사업 고품질발전을 촉진하여 엄중한 출생결함의 발생을 예방하고 통제하며 출생결함으로 인한 영유아 사망 및 선천적 장애를 줄임으로써 대중들의 건강한 임신과 양육에 대한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향상계획은 서비스망 건전화, 인재육성 강화, 예방치료서비스 심화, 중점질병 초점, 품질관리 향상, 지지보장 강화 6가지 방면의 조치를 통해 18가지 사업임무의 락착을 추진하여 단점을 보완하고 약점을 강화함으로써 예방치료능력의 전면적 향상을 추동한다.
향상계획에 근거하면 2027년까지 아래의 주요목표를 실현한다.
—기구건설이 뚜렷이 강화되고 전문인원 기술수준이 가일층 향상되며 기층선전교육, 현급 선별조사, 지급시 진료치료, 성급 지도관리, 구역 기술복사 능력이 전면적으로 향상되여 점차 분공이 명확하고 서비스가 련동된 출행결함 예방치료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출생결함 예방치료서비스가 더욱 보편혜택적이고 가급적이며 3급 예방조치 보급률이 가일층 향상되며 결혼전 의학검사률, 임신전 건강한 출산 건강검사목표군체 보급률을 70%와 80% 이상으로 각각 유지한다. 출산전 설별검사률을 90%에 도달하게 하고 고위험 임산부 출산전 진단서비스를 점차 락착한다. 페닐케톤뇨증, 선전청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신생아 유전대사질환의 2주내 진단률, 2주내 치료률을 모두 90%에 도달하게 하며 신생아 청력장애 3개월내 진단률, 6개월내 개입률을 모두 90%에 도달하게 한다.
—일련의 중대한 출생결함이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중증 선천성 심장병, 다운증후군, 선천성 난청, 중증 지중해빈혈, 페닐케톤뇨증 등에 초점을 맞춰 중점 출생결함 예방치료가 새로운 진전을 거두며 전국적으로 출생결함으로 인한 영아 사망률을 각각 1.0%, 1.1% 이하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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