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9.3 보내세요’, ‘승리하자, 연변’……8월 30일, 발랄하고 귀여우면서도 민족적 특색을 지닌 ‘례의연변’ 이모티콘팩이 정식 출시되여 연변의 례의문화에 또 다른 아름다운 색채를 더했다.
디자이너 김성은 이번 ‘례의연변' 이모티콘은 조선족의 베개 문양에서 령감을 받아 디자인됐으며 기하학적 조형과 색채 요소의 융합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서로 결합시킴으로써 민족례의문화를 깊이 탐구하고 혁신적으로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디자인 측면에서 ‘례의연변’ 이모티콘은 심플한 스타일이 주를 이루며 라인의 류창과 간결, 구조의 명확과 깨끗함을 강조했다. 색상 선택은 주로 단색 및 고급 순색 계렬로 연변인민들의 특규의 색채 감정을 표현하고 이모티콘의 표정과 동작 특면에서 반신, 전신, 심지어 복잡한 동적 디자인까지 포괄하여 다양성을 보여주었다. 량자가 상호 결합하여 간단하고 명쾌하며 풍부한 내용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이 이모티콘팩은 조선족의 전통요소를 보류했을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디자인에 절묘하게 녹아들어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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