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일만 더 지나면 교사절이다. 교육부 교사사업사 책임자는 올해 교사절의 주제는 ‘교단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강국에는 내가 있다(躬耕教坛、强国有我)’라고 소개했다.
교육부는 이미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39번째 교사절 선전경축활동사업을 잘할 데 대해 배치하고 성대하고 열렬하면서도 간소하고 효률적으로 교사절 각항 활동을 전개할 것을 요구했다.
입수한 데 의하면 올해 전국우수교원대표좌담회를 소집하고 ‘시대모범’, 전국교육자모범, 가장 아름다운 교원 선정선전활동, 전국 우수 특수일터교원 순회보고활동, ‘도시 밝히기’ 은사에게 감사 전하기 활동, 향촌 우수청년교원 학습선전활동, ‘교원풍채 짧은 동영상과 감동적인 순간’ 미니동영상 전시방영활동, 교원 방문위문활동을 전개하고 제4회 전국중소학교 청년교원 교수경연을 개최하며 교원주제 영화드라마 방영 등 일련의 활동을 통해 전당, 전 사회적으로 교원을 존중하고 교육을 중시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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