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사천성 량산주 금양현 산사태 재해에 대하여 중요한 지시
련락 끊긴 인원을 전력으로 찾고 전면적으로 조사를 전개, 안전감독관리를 강화하여 인민대중의 생명재산안전을 확보해야
리강 회시 내려8월21일 새벽,사천성 량산주 금양현에 폭우로 산사태가 돌발적으로 발생해 연강 고속도로 JN1 구간 사업부 철근 가공 공사장의 일부 인원이 사망되고 련락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관련 정황을 알게 된후 중공중앙총서기이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련락이 끊긴 인원을 전력으로 찾고 가족 위로 등 사후처리 사무를 타당하게 잘 해야 하며 국무원은 사업조를 보내여 전면적인 조사를 전개해 법에 따라 해당 책임자를 엄숙히 처리해야 하며 교훈을 깊이 섭취하고 이번 사고를 거울로 삼아 문제를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각 측의 책임을 단단히 다지고 안전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인민대중의 생명재산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강은 회시를 내려 상황을 조속히 확인하고 련락이 끊긴 인원을 전력으로 수색 구조하며 조속히 원인을 밝히고 교훈을 섭취하며 법에 따라 엄숙히 책임을 추궁할 것을 요구했다.
습근평의 지시와 리강의 요구에 따라 응급관리부는 사업조를 현장에 파견하여 수색 구조사업을 지도하고 있으며 사천성 및 량산주는 구조력량을 조직하여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각항 사무는 여전히 긴박하고 질서있게 진행 중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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