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일전에 국가 우수중소학교 교사양성계획을 가동했는데 ‘일류대학, 일류학과’건설 대학교들에서 연구생차원의 중소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것을 지지하게 된다. 제1진의 시범대학교에는 북경대학, 청화대학, 복단대학, 상해교통대학 및 6개 교육부 소속 사범대학 등 총 30개 ‘일류대학, 일류학과’건설 대학교가 포함되며 제1진의 양성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2023년 교육부 소속 사범대학교는 국비사범생 8천3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중서부 미발달지구 우수교원 지정양성계획’프로젝트 사범생은 2021년 시행 초기보다 28% 증가한 12420명을 모집한다.
중소학교와 유치원교사에 대한 정밀양성을 강화한다. 2022년과 2023년, 중앙재정은 해마다 22억원이상을 투입해 ‘중서부 미발달지구 우수교원 지정양성계획’프로젝트를 지원해 년도 규모가 연인수로 100만명을 초과했다.
중서부 대학의 청년교사 전문능력 개발을 위한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중서부 대학의 약 1만명의 청년 교사와 약 2000명의 신입 교사를 양성한다.
공업정보화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등 부문과 함께 중앙기업, 국유기업 100개를 전국직업교육교사의 실천기지로 확정하고 실천항목 1000여개, 실천일터 2만여개를 제공한다.
교육부 교원사업사 사장 임우군: 높은 수준의 대학과 선두기업,직업대학교가 공동체를 이루고 차원별로 분류해 ‘직함과 증서를 각기 두개 갖춘’ 교원양성기지 170개를 공동건설한다. 국가급 작업실과 기능플랫폼을 구축해 직업교육교사의 능력자질을 전반적으로 향상하도록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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