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3세 남성이 장기간 야근하며 밤을 새우다 급사했다는 보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운남성 소통의 서씨는 자신의 23세 동생 소서(小徐)가 근무기간에 기숙사에서 급사했다고 설명했다. 근무기록에 따르면 소서는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매일 10시간 이상 일했다.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소서는 13일 련속 야간근무를 했다.
이 7가지 징후가 나타나면 반드시 조심해야!현재 많은 청장년층이 일과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건강에 해로운 식단, 흡연 및 폭음, 밤샘 등 이러한 복합적 요인의 결합이 청장년층의 돌연사 발병률이 높은 가장 흔한 원인이다.
밤을 자주 새고 흡연과 음주 습관이 있는 젊은이의 경우 다음 7가지 징후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류사한 상황이 발생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1. 호흡이 가빠질 때
조용한 상태에서는 불편한 증상이 없지만 걷기 등 가벼운 활동을 하면 호흡이 가빠지고 식은땀이 나는 증상이 나타난다.
2. 가슴통증
심전부에 지속적인 압착성 통증이 나타나고 이 통증이 인후와 등을 향해 방사될 수 있다.
3. 피부 청색증
말초관류가 잘 되지 않아 입술이 자주색을 띠고 갑상이 창백하며 안색이 창백하고 하체가 차가워지기 쉽다.
4. 사지부종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 하지에 부종이 생기기 쉽고 손가락 끝이 붓는다.
5. 정신적 피로
심부전이 있는 사람은 중요한 장기의 불충분한 관류로 인해 무기력, 추위 등 증상이 나타나기 쉽고 심한 경우 현기증 및 기억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6. 야간 호흡곤난
심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종종 야간 발작성 호흡곤난이 나타나기 쉬운데 어쩔 수 없이 앉은 자세를 취해 증상을 완화시킨다.
7. 출한
심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땀을 많이 흘리며 특히 머리와 가슴 앞부분에 땀이 많이 나는데 이는 다른 땀과 구별되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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