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아이들과 귀속말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아이들의 작은 성적에도 자랑스러워 하며 석자 강단에서 지식을 전수해주고 실제행동으로 도덕의 힘을 해석한다… 그들에게는 하나의 똑같은 이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선생님’이다.
모든 선생님들은 평범한 일터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천추의 중임을 짊어지고 있다. 그들은 장인의 마음을 고수하면서 수많은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주고 세치 분필로 학생들의 꿈을 그려주며 진심전력으로 조국의 꽃봉오리를 키워준다. 교사절에 즈음해 우리 함께 선생님들의 속심말을 들어보자!
정단나
북경시 조양구 수양류중심소학교 금도분교 교장그녀는 500만자에 달하는 사생 ‘귀속말’을 써내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었고 ‘담임교원작업실’을 설립해 생명성장공동체를 구축했으며 ‘양류서원’을 개설하여 구역주민들의 종합자질향상을 이끌었다. 그녀가 바로 북경시 조양구 수양류중심소학교 금도분교 교장 정단나이다.
산단고와
내몽골 흥안맹 커우첸기제1소학교 교장비바람을 무릅쓰고 초심을 지킨다. 사계절이 36번 반복되는 동안 초원에서 온 그녀는 변함없는 의지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성장을 향해’라는 학교운영리념을 지키면서 교원들을 이끌고 연구로 교육을 촉진하고 용감하게 탐색했다. 36년 동안 그녀는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기꺼이 헌신하면서 청춘과 심혈을 이 고장에 바쳤다.
단전왕쟈
서장자치구 시가제시 라즈현중등직업학교 교장초심으로 꿈을 키우고 사랑으로 인재를 양성한다. 근 20년의 교육생애에서 단전왕쟈는 시종 교육초심을 고수하면서 직업교육이라는 이 ‘땅’을 꾸준히 가꾸면서 직업정신과 사랑으로 스승의 령혼을 정립했다. 그는 선후로 시가제시우수교원과 라즈현우수부교장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미나와르 아이리
절강성 녕파직업기술학원 교원교육에는 오로지 사랑과 본보기만 있을 뿐이다. 미나와르 아이리는 대학교 사상정치교육 최선전에 10여년간 뿌리를 내리고 다원화 플랫폼을 구축하여 독창적인 “3년 3류 3차원 ‘점진식, 체계화’ 미나사업법”으로 4800여명의 각 민족 기능형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사랑으로 ‘행복한 석류씨’를 밝혀주었다.
파니마 커즈얼야
중남대학 보도원민족단결의 꽃을 키우고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2015년부터 줄곧 소수민족 전문보도원 일터를 지켜온 이 젊은이는 선후로 1346명의 소수민족학생들이 중남대학교 교정에서 성장하고 인재로 자라나도록 지켜주었다. 그녀는 알알의 석류씨들이 똘똘 뭉치게 하기 위해 사랑을 쏟아붓고 심혈을 기울여 꿈을 키워주었다.
김련
길림성 도문시제2소학교 교원자신을 불태워 남을 비춰준다. 그녀는 변강민족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사랑으로 성장을 지켜주고 지식으로 희망을 키워주면서 모든 심혈과 사랑을 아이들에게 바쳤다. 아이들이 인생의 첫 단추를 잘 끼도록 도와주어 그들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했다.
총괄: 누르 헤이사, 손경
기획: 도일나, 이시캉주, 단정길, 마이리커, 마나푸, 임영화, 리방
포스터설계: 왕혁박
영상제작: 마나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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