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9월 8일,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제39번째 교사절에 즈음하여 료양시조선족학교(료양시제9중학교 소학부) 학생대표들은 아침 일찍 예쁜 민족복장 차림을 하고 교수청사 출입구에서 교사들에게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주었다.
김선화 서기에 따르면 학교는 올해 교육부의 <2023년 교사절 경축사업을 잘할데 관한 통지> 등 관련 문건 정신에 따라 교사 단체관광 계획을 취소하고 장미꽃 한송이로 교사절을 뜻깊게 맞이했다.
료해한 바에 따르면 학교는 매년 교사절을 맞아 교사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고 때론 회식을 하며 교사절을 경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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