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정의 팔로우수를 늘리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대중들의 ‘구경군’심리를 리용하여 허위정보를 꾸며내 대중들을 ‘구경’채팅방에 가입하게 하여 ‘화제를 만들고’ 조회수를 높임으로써 사이버공간의 질서를 심각하게 어지립힌다.
사건 회고최근 ‘온라인에서 제남 녀학생이 폭행당하는 영상 떠돌아’라는 제목으로 된 동영상이 전파되였다. 동영상은 몇명의 녀학생들이 한 녀학생을 구타하고 모욕하는 장면을 담고 있는데 인터넷플랫폼에서 대량으로 전파되여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었고 악렬한 영향을 산생했다.
제남 인터넷안전부문은 이에 고도로 중시를 돌려 즉시 소속지 분국과 함께 정찰을 진행했다.
확인결과 이 정보가 발표되기 전후 현지에 녀학생이 폭행을 당한 정황이 발생한 적이 없었는데 네티즌인 강모모 등이 계정의 조회수를 늘이고 주목을 받기 위해 온라인에서 영상을 수집한 후 편집하고 짜깁기를 한 후 자막을 붙여 다시 본인의 계정을 통해 현지역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재발송한 것이였다.
이외에 공안기관은 강모모가 ‘모 대학교 하모모’ 등 음란, 허위 영상 300여개를 편집하고 짜깁기한 정황도 발견했다.
조사결과 강모모는 채팅계정을 대량으로 구매하여 천여개의 이른바 ‘구경방(吃瓜群)’을 설립했다. 그는 경외 음란물사이트에서 음란, 루머 관련 영상을 수집, 다운로드, 편집한 후 채팅방에 퍼뜨리고 온라인에 함부로 게시하여 네티즌들의 채팅방가입을 유도했다. 매 ‘구경방’마다 약 500~2000명의 팬들이 있었는데 그자들은 ‘구경방’ 성원들을 1.2~1.5원의 가격으로 하위조직에 팔아넘겨 결국 음성라이브방송플랫폼에 가입하게 함으로써 100만원 이상의 불법리익을 얻었다.
제남 인터넷안전경찰측은 이 조직의 강모모 등 5명의 범죄용의자들을 일거에 검거했는데 그자들이 1000여개의 ‘채팅방’을 설립하고 조회수를 늘렸으며 30만건 이상의 음란허위정보 발송하고 50만명 이상의 채팅방 성원을 끌어모았으며 리득 100만원 이상을 얻은 불법범죄사실을 조사, 확인했다.
현재 공안기관은 이미 강모모 등 5명에 대해 법에 따라 형사강제조치를 취하고 사건을 가일층 조사처리하고 있다.
인터넷안전경찰측 당부허위정보를 날조하고 고의로 류포하고 인터넷 조회수를 조작하여 악행을 저지를 경우 가벼우면 침권책임을 져야 하고 심하면 벌금과 구류를 당하며 심지어 범죄혐의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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