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들은 전화번호임의현시소프트웨어를 통해 사기를 실시할가? 택배를 받을 때에는 어떤 정보안전위험이 존재할가? 공용충전소에서 휴대폰에 충전할 때 어떤 잠재적 위험이 있을가? 2023년, 국가인터넷안전선전주 기간 기자는 인터넷안전박람회에서 이런 것들을 알아보았다.

해커는 전화번호임의현시시스템에서 휴대폰번호를 임의의 위장번호로 고칠 수 있다. 례를 들면 은행고객상담번호와 같이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번호로 고친 후 이미 해커에 의해 침입당한 목표휴대폰에 전화를 걸면 전화를 받은 사람은 위장번호에 아주 쉽게 속아넘어간다. 이는 보이스피싱의 상투적 수단으로서 이런 고객상담번호 또는 긴급전화를 받았을 때에는 상대방 신분의 진위를 잘 분간해야 한다.

택배를 받을 때에는 택배스캐너의 ‘함정’을 조심해야 한다. 해커는 가능하게 무선랜을 통해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데 사용자가 기계 앞에서 택배 배송장을 스캔할 때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개인정보가 류출되여 안면, 이름, 주소 등 정보가 백그라운드에 남을 수 있다.

공용충전기를 사용하여 휴대폰을 충전할 때에도 정보류출위험이 존재한다. 해킹으로 개조된 휴대전화충전기는 충전케블을 통해 휴대폰에 목마프로그람을 심어 휴대폰의 사진, 록음, 위치, 주소록, 문서 등의 기능과 내용을 확보할 수 있다.

인터넷안전기술체험구에서는 새 기술, 새 응용이 잇따라 공개돼 생활 속 인터넷안전위험을 폭로했다. 동시에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되고 최적화된 방어시스템도 전시되였다. 인터넷안전은 인민을 위하고 인터넷안전은 인민에게 달려있는바 정부, 기업, 사회조직, 광범한 네티즌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함께 인터넷안전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