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9월 13일발 신화통신: 국가 부주석 한정은 13일 북경에서 아랍추장국련방 국민회의 의장 세이거를 회견했다.
한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습근평 주석과 모함메드 대통령의 전략적 인솔하에 중국-아랍추장국련방 관계는 끊임없이 깊이 있고 실속 있게 발전했다. 중국측은 아랍추장국련방측과 함께 량국원수가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실제적인 곳에 시달하고 고위층 왕래를 강화하며 전략적 상호 신임을 증강하고 서로 확고히 지지하며 정치적 친선을 공고히 하고 실무적 협력을 확장하며 인문적 교류를 밀접히 하고 집단협력을 촉진하며 다자협력을 강화하여 중국-아랍추장국련방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의 내포를 끊임없이 풍부히 할 용의가 있다. 아랍추장국이 브릭스국가 대가정의 성원으로 된 데 대해 축하를 보낸다. 중국측은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아랍추장국측과 함께 발전기회를 공유하고 호혜상생을 실현할 용의가 있다.
세이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랍추장국련방-중국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끊임없이 공고히 하는 것은 아랍추장국련방의 확고부동한 정치적 의사이다. 중국이 아랍추장국련방의 브릭스국가협력기제 가입에 지지를 준 데 대해 감사를 보낸다. 래년은 아랍추장국련방-중국 수교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경제무역, 투자, 립법, 인문 등 분야에서 쌍방의 협력을 끊임없이 증진시킬 용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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