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서철도 문화관광그룹이 9월 15일 “G2344 렬차편에서 가격표가 두개 겹친 도시락을 구매했다”는 인터넷소문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후 통보를 냈다. 통보에 따르면 9월 14일 남녕동-녕파구간 G2344 렬차편에서 렬차 봉사인원 고모모가 정가 15원 도시락에 35원 가격표를 붙이고 QR코드 스캔방식으로 판매해 사리를 챙겼다.
고모모는 이미 조사를 받고 있으며 광서철도 문화관광그룹은 려객에게 사과하고 돈을 돌려주었다. 광서철도 문화관광그룹은 조사결과에 따라 고모모와 관련 책임자를 법에 따라 엄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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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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