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도스 9월 22일발 인민넷소식: 9월 22일, 인민넷 내몽골자치구발전개혁위원회, 내몽골자치구발전개혁위원회, 오르도스시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3년 경영환경 최적화 경험교류회가 내몽골 오르도스시에서 개최되였다. 전국 여러 지역에서 온 경영환경분야의 관련 지도자와 전문가 및 학자들이 교류회에 참가하여 경영환경 최적화의 새로운 메커니즘, 새로운 경로 및 새로운 모델을 토론했다.
중국정책과학연구회 회장이자 인민일보사 전 부편집장인 마리(马利); 인민넷 리사장 겸 CEO 엽진진(叶蓁蓁); 내몽골자치구당위 선전부 상무부부장, 신문출판국(저작권국) 국장 부뢰; 오르도스시당위 서기 리리; 오르도스시위 부서기, 시장 두회량(杜汇良); 내몽골자치구인민정부 부비서장 장영존; 내몽골자치구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마문(马文)이 회의에 참석했다.
마리는 축사를 할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량호한 경영환경은 말로만 조성하는 것이 아니다. 이번 대회 개최의 의의는 경영환경 최적화사업에서 경험과 교훈을 총화하고 관점과 방법을 토의하며 사업메커니즘을 혁신하여 효과적인 보급경험을 형성하는 것이다. 량호한 경영환경은 생산력이고 경쟁력이다. 대회가 새로운 성과를 내고 새로운 구상을 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시간을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열정과 성실한 서비스태도, 고품질의 편안한 경영환경으로 시장주체의 활력과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고 경제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과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보장을 제공하기 바란다.
엽진진은 축사를 통해 인민넷은 ‘인터넷상의 인민일보’로서 우로 당심(党心)과 련결되고 아래로 민심(民心)과 이어지는 직책과 사명을 맡고 있는바 이번 행사를 통해 각지의 경험환경 최적화 경험 성과를 더욱 발굴하고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 일류 경영환경 조성에 힘을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두회량은 축사에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오르도스시는 보다 높은 위치에서 경영환경을 최적화하고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 목표를 둘러싸고 경영환경의 난관돌파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3~5년의 노력을 거쳐 각종 지표가 전면적으로 전국 우수 대렬에 진입하고 전 시의 경영환경이 전반적으로 전국 일류수준에 진입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욱 노력하여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주동적으로 선진을 참답게 따라배우고 용감하게 개혁혁신하며 각 업계, 각 분야의 업무가 전국 선두에 서도록 추진함으로써 더욱 많은 오르도스경험을 창출하고 오르도스브랜드를 전면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다. 실속 있는 조치를 취해 국가 일류 경영환경 조성 사업임무를 가속화하고 경제 총량을 지속적으로 늘리며 발전품질을 개선하고 발전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5년 이내에 1조 GDP 도시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마문은 내몽골자치구는 시종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 경영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 상황에 립각하고 미래를 내다보며 ‘진행형만 있고 완성형이 없는’ 원칙에 따라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고 말했다. 국내외 변화는 자치구의 경영환경에 대하여 새로운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내몽골은 기업과 관련된 서비스의 표준화, 효률화 및 편의를 더한층 추진하고 시장감독괸리 및 법치보호 수준을 더욱 강화하며 투자유치 및 인재도입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경험교류회현장에서 인민넷은 ‘경영환경 최적화, 시장활력 격발’에 관한 의견건의 수집 내몽골통로를 정식 가동했다. 인민넷 내몽골 지사장인 백건평(白建平)이 ‘2023년 경영환경 최적화 사례 모집’ 전형적 사례를 발표했으며 인민넷 온라인 군중업무부 주임 양가(杨佳)가 <인민넷 ‘지도자게시판’ 경영환경 댓글분석보고서>, 인민넷 연구원 료찬량(廖灿亮)이 <2023년 내몽골자치구 경영환경 최적화 관찰 보고서>를 발표했다.
최근 몇년 동안 오르도스시는 ‘따뜻한 도시’ 형상브랜드와 ‘5심(五心)’ 경영환경브랜드를 전면적으로 가동하고 전국표준에 맞추어 경영환경 1.0~4.0 개혁을 반복적으로 구현하여 약 1000가지 개혁조치를 출범했는데 22가지 평가지표중 19가지가 전 자치구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3년 련속 자치구 경영환경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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