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길림성 ‘로상호((老字号)’혁신발전대회 및 ‘로상호’ 온라인카니발활동이 장춘에서 가동되였다. 성 상무청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의 취지는 ‘로상호’ 소비를 회복 확대시키고 중화 우수 전통문화를 전승하는 등 방면에서의 적극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는 데 있다.
가동의식에서 상무부 ‘로상호’ 유물자료박물관 길림성관을 정식 개통, 인터넷에 접속했다. 전 성 20곳의 중화 ‘로상호’, 162곳의 길림성 ‘로상호’기업이 륙속 등록 입주했다. 해당 박물관은 소비자들이 길림성 ‘로상호’의 풍채와 지역특색의 민속문화를 실감나게 체험할수 있는 디지털화 창구로 된다. 의식 현장에서 성 상무청은 신규 인정 등록된 제6기 28곳의 길림성 ‘로상호’에 간판을 수여했다. 한편 업종 전문가를 요청해 ‘로상호’ 기업을 위해 강좌를 마련했으며 현장에서 부분 ‘로상호’ 기업들이 브랜드 정수 계승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성 상무청 류통업발전처 책임자가 소개한데 의하면 지금까지 길림성은 루계로 ‘로상호’ 기업 182곳을 인정했으며 식품, 음식업, 의약, 예술품 등 여러 류별의 상품과 봉사 브랜드를 포괄한다. 성 상무청은 계속하여 전력해 ‘로상호’발전을 추동하고 보호, 전승, 혁신, 진흥 면에 공 들여 기업이 장인정신을 고양하고 디지털화 전환발전과 브랜드 업그레이드 공사를 다그치도록 도와 길림성 ‘로상호’로 하여금 전국에 이름 날리는 길림성 소비 ‘금명함’으로 만들어갈 것이다고 표시했다.
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근년래 길림성 상무계통은 ‘로상호’사업을 중시하여 련이어 ‘로상호’ 혁신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실시의견을 내놓았고 길림성 ‘로상호’ 인정관리방법을 수정했으며 첫 길림성 ‘로상호’홍보물을 만들고 플랫폼을 만들어 ‘로상호’ 업그레이드를 촉진해 ‘로상호’기업의 건강한 발전을 떠밀어왔다.
/길림일보 도련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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