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탑프로버전 실시간 데터에의하면 북경시간 10월 6일 21시까지 2023년 중국 영화 국경절 박스오피스수입은 27.23억원(인민페, 이하 같음)에 달했고 영화 《견여반석(坚如磐石)》이 흥행순위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터에 의하면 2023년 국경절영화 총 연인원은 6483만명에 달했고 총 방영회수는 353만회를 초과하여 지난해 국경절영화 박스오피스수입보다 7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견여반석》이 8.80억원으로 국경절영화 흥행순위 1위를 달성했고 《전임4: 영년조혼(前任4:英年早婚)》이 6.15억원으로 2위, 《지원군: 웅병출격(志愿军:雄兵出击)》, 《모스크바행동》이 각각 4.97억원과 4.08억원으로 3, 4위를 차지했다. 이 네편의 영화는 줄거리, 미스터리, 범죄, 멜로, 코미디, 력사, 전쟁, 액션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고 장르가 풍부하고 다양한바 총 박스오피스수입이 전체 국경절영화 박스오피스수입의 88% 이상을 차지했다.
등탑프로버전 데터분석가 진진(陈晋)은 ‘다강경쟁’이 올해 국경절영화시장 경쟁구도의 주요특징이라고 인정했다. 언급할 만한 것은 올해 국경절영화는 련속 이틀간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실현했고 박스오피스추세가 비교적 견고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는 주요하게 올해 국경절 새 영화의 전반적인 평판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영화 박스오프스 상위 7편의 영화는 모두 9점 이상의 평점을 받았고 《지원군: 웅병출격》은 9.5점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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