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하구 전화물류(传化物流)도로항 프로젝트 1기 공사가 전반 시공을 마치고 검수단계에 들어갔다.
1기 프로젝트 현장에 가보니 공장 건물이 여러 동 들어서있었으며 깨끗하고 정결한 공장구역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프로젝트 내부검수 사업은 이미 막바지단계에 들어갔다.
매하구 전화물류도로항 프로젝트는 총 부지면적이 602무이고 30억원을 투자하여 2기로 나누어 건설할 계획이며 길림과 절강 두 성의 맞춤형 협력의 중요한 프로젝트이다. 1기는 7억원을 투자하여 전화도로항을 건설하고 같은 기간에 전화동북물류결산쎈터를 건설하는데 부지면적은 256무이고 건축면적은 12만평방메터로 스마트 저장창고 8동, 소량화물 적재(零担) 작업장 1동, 정보거래쎈터 1동, 자동차수리자동차부품쎈터와 부대용 건물 등이 건설되였다. 현재 투자유치 업무는 안정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이 프로젝트가 운영되면 수백개의 물류기업이 집결하면서 수천개의 일자리를 늘리고 매일 수천대의 차량이 입장해 거래하게 되는바 배급시간이 평균 72시간에서 평균 6시간으로 줄어 기업의 종합물류원가를 40% 이상 낮출 수 있다. 모든 프로젝트가 운영에 들어가면 물류 공급사슬의 전반 과정을 개통하고 매하구에 립각하여 전 성을 복사하고 동북을 련동하여 길림성이 국가 전략의 착지를 승계하여 동북아국제물류쎈터 구축을 추동하게 된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사진 왕요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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