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문화관광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10월 19일 유엔 세계관광기구 총회 제25차 회의는 우즈베끼스딴 사마르칸트에서 발표회를 열고 2023년 유엔 세계관광기구 ‘최고의 관광마을’ 명단을 발표했다고 한다. 우리 나라 강서 황령촌, 절강 하강촌, 감숙 자가나촌, 섬서 주가만촌이 선정되였다.
2021년에 선정된 절강 여촌, 안휘 서제촌, 2022년에 선정된 광서 대태촌, 중경 경죽촌을 합치면 우리 나라가 유엔 세계관광기구 ‘최고의 관광마을’에 선정된 총 수는 8곳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한다.
유엔 세계관광기구의 ‘최고의 관광마을’ 선정은 2021년에 시작되였으며 관광을 통한 농촌문화유산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 촉진을 취지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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