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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성수기, 눈비날씨 맞아! 제시간 배송 가능할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1월6일 17시17분    조회: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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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국가우정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는 우정택배업계가 2010년이래 14번째 택배성수기를 맞이한 것이라고 한다. 국가우정국 모니터링데이터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체 택배망은 총 20.27억건의 택배를 접수했고 이는 동기대비 16.1% 성장, 전월대비 31.0% 성장해 력사 최고치를 재차 갱신했다고 한다. 이는 우리 나라 소비시장의 활력을 반영하고 경제회복의 좋은 추세를 보여준다.

올해 택배 성수기는 11월 1일부터 2024년 음력설 전야까지 102일간 지속된다. 국가우정국은 최근에 2023년 택배 성수기 서비스보장업무 동원 및 배치를 위한 화상 전화회의를 개최하여 전체 시스템, 산업에서 계속하여 ‘고봉기 피한 발송, 균형적 추진' 핵심기제의 역할을 수행하고 도시와 농촌 조화, 전국 련동을 견지하며 안전한 운영과 품질보장, 최종적 안정과 권익수호를 모두 중시하면서 원활한 성수기, 안전한 성수기, 따뜻한 성수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매년 택배업무의 성수기는 산업의 발전동력을 가일층 방출하는 관건적 시기이고 기업의 생산능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창구기간이기도 하다. 성수기 고봉기에 대응하기 위해 우정택배업계는 현장, 차량, 설비분류, 정보시스템 등 방면에서 용량 확장 및 업그레이드를 진행했고 업계의 적재능력과 운영효률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인력의 비축과 양성을 진행해 사람들의 날로 증가하는 보다 나은 택배업무 수요를 충족시켰다.

11월 4일부터 우리 나라 많은 지역에 비와 눈이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폭설이 내려 택배 배송시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국가우정국은 택배 성수기 서비스알림을 발부해 택배 성수기와 저온, 눈비날씨 조건에서 일부 지역의 택배 운송, 분류 및 배송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일선의 택배기사는 작업시간이 길고 부하가 무겁고 압력이 크므로 소비자들은 택배기사가 택배를 배송할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택배기사에게 더 많은 포용과 리해를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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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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