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차 중국기자절인 11월8일 길림국제전파센터가 정식으로 설립되였고 길림일보 국제전파채널이 성대히 개통되였다.센터가 설립된후 자원을 한층 더 통합하고 인재를 양성하여 중국이야기를 잘 들려주고 길림의 다채로움을 전파하는 것을 임무로 삼고 지방의 형상을 과시하는데 조력하며 문명교류와 상호참조를 촉진하게 된다.
길림일보신문업그룹은 2015년부터 국제전파사업을 전개하기 시작했다.길림국제전파센터는 계획건설된 이래 이미 ‘외국인이 길림을 보다',‘길림에 있는 외국기업',‘매일일길'(每日一吉)등 일련의 영향력이 있고 전파력이 있는 국제전파 제품들을 륙속 내놓았다. ‘외국인이 길림을 보다'는 계렬 짧은 영상보도는 해내외 총 열독량이 2,000만회를 초과해 이미 길림일보 브랜드 대외선전 전문란으로 되였다.이와 동시에 그룹 소속 신문인 《길림신문》도 국내 소수민족매체 가운데서의 수상‘전문호'로서 10년간 8편의 작품이 중국신문상‘국제전파'류의 상을 수여받았다.
길림국제전파센터는 성 관련 부문, 대학교, 기업, 사업단위와 9개 시, 주의 국제전파자원을 련동하여 내선외선련동의 융합매체 전파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전파경로계정 진지를 서둘러 건설하여 다원주체가 참여하는 ‘대외선전' 판국을 구축함으로써 국제상에서의 길림의‘성량'(声量)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있다.
길림일보사 사장이며 총편집인 우신래는 길림일보 국제전파부를 중추로 길림일보그룹 소속의 《길림신문》《장백산》《도시석간》《동서남북》《생활속보》와 련합하여 자주적으로 통제할수 있는 대외전파전략체계를 구축하고 클라우드자원과 인터넷자원을 조률하며 지능창작 등 선봉기술을 밀접히 따라가고 의제 련합설치, 제품련합생산,합작전파교류 등 면에서 련동을 진행할 것과 중, 영, 한, 일, 로 등 여러나라 언어로 푸시(推送)를 진행하며 ‘미디어융합 + 해외전파'를 실현하고 길림성 국제선전의 기함(旗舰)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길림일보 옴니미디어 기자 장춘영 고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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