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국 이야기를 잘 하여 해외에서의 길림 목소리 확대-길림국제전파센터 정식 설립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1월10일 10시56분    조회:352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제24차 중국기자절인 11월8일 길림국제전파센터가 정식으로 설립되였고 길림일보 국제전파채널이 성대히 개통되였다.센터가 설립된후 자원을 한층 더 통합하고 인재를 양성하여 중국이야기를 잘 들려주고 길림의 다채로움을 전파하는 것을 임무로 삼고 지방의 형상을 과시하는데 조력하며 문명교류와 상호참조를 촉진하게 된다.

길림일보신문업그룹은 2015년부터 국제전파사업을 전개하기 시작했다.길림국제전파센터는 계획건설된 이래 이미 ‘외국인이 길림을 보다',‘길림에 있는 외국기업',‘매일일길'(每日一吉)등 일련의 영향력이 있고 전파력이 있는 국제전파 제품들을 륙속 내놓았다. ‘외국인이 길림을 보다'는 계렬 짧은 영상보도는 해내외 총 열독량이 2,000만회를 초과해 이미 길림일보 브랜드 대외선전 전문란으로 되였다.이와 동시에 그룹 소속 신문인 《길림신문》도 국내 소수민족매체 가운데서의 수상‘전문호'로서 10년간 8편의 작품이 중국신문상‘국제전파'류의 상을 수여받았다.

길림국제전파센터는 성 관련 부문, 대학교, 기업, 사업단위와 9개 시, 주의 국제전파자원을 련동하여 내선외선련동의 융합매체 전파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전파경로계정 진지를 서둘러 건설하여 다원주체가 참여하는 ‘대외선전' 판국을 구축함으로써 국제상에서의 길림의‘성량'(声量)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있다.

길림일보사 사장이며 총편집인 우신래는 길림일보 국제전파부를 중추로 길림일보그룹 소속의 《길림신문》《장백산》《도시석간》《동서남북》《생활속보》와 련합하여 자주적으로 통제할수 있는 대외전파전략체계를 구축하고 클라우드자원과 인터넷자원을 조률하며 지능창작 등 선봉기술을 밀접히 따라가고 의제 련합설치, 제품련합생산,합작전파교류 등 면에서 련동을 진행할 것과 중, 영, 한, 일, 로 등 여러나라 언어로 푸시(推送)를 진행하며 ‘미디어융합 + 해외전파'를 실현하고 길림성 국제선전의 기함(旗舰)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길림일보 옴니미디어 기자 장춘영 고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71
  • “이 주택공적금 업무가 저에게 큰 혜택을 주었습니다. 리자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돈을 모아 상업용 주택 대출금을 갚을 필요도 없으며 은행과 공적금 두곳을 오가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17일, 연길시민 최씨는 연변주주택공적금관리쎈터 천지로관리부에서 은행간 상업대출 공적금대출 전환 업무를 처리...
  • 2025-02-24
  • 최근, 길림오동 연변약업주식유한회사의 중약조제과립 프로젝트가 국가 2024년 산업기초 재제조 및 제조업 고품질 발전 전문프로젝트에 편입되면서 연변약업주식유한회사는 200만원의 전문자금과 세수, 정부구입, 첫대(세트) 보험보상 등 면의 정책지지를 받을 수 있게 되였다.현재까지 길림오동 연변약업주식유한회사에서 ...
  • 2025-02-24
  • 최근, 공업및정보화부가 2024년 ‘디지털 3품(디지털 품종 증가, 디지털 품질 향상, 디지털 브랜드 창출)’ 응용정경 전형사례를 발표한 가운데 왕청도원목이버섯실업유한회사의 ‘목이버섯가공 지능조률생산배치 사례’가 ‘정밀관리를 위한 지능조률생산배치 전형사례’명단에 성공적으로 입선되였다. 이는 연변에서 유일...
  • 2025-02-24
  • 돈화시 청소년바둑오픈대회가 21일, 군중활동중심에서 펼쳐졌다. 돈화시 청소년바둑오픈대회는 돈화시체육국에서 주최하고 돈화시체육총회에서 주관했으며 돈화시바둑협회에서 협조했다.이날 현장 분위기는 긴장감 넘치면서도 뜨거웠다. 기사들은 저마다 바둑판을 긴밀히 주시하면서 정신을 도사리고 매 한수의 진을 치며 작...
  • 2025-02-24
  • CGTV 아랍어 채널에서는 일전 '겨울의 길림·빙설왕국'을 주제로 길림성의 길림시, 연변조선족자치주, 장백산 등 지역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민속문화를 소개하는 문화관광 영상을 방영했다. 이 영상에는 국내외 민간예술 애호가들 사이에서 점점 주목 받고 있는 아름다운 종이공예인 전지(剪纸)도 포함되였다. ...
  • 2025-02-24
  • 2월 19일, 국내 문화관광업종 권위 데이터 분석기구 '매점연구원'(迈点研究院)이 2025년 1월 5A급 풍경구 브랜드 전파력 100강 순위를 발표하고 검색 지수, 평점 지수, 운영 지수, 미디어 지수 등 여러 분야별 풍경구의 인터넷과 모바일 인터넷 영향력을 분석했다. 그중 돈화시 륙정산문화관광구가 1월 전국 5A급 풍...
  • 2025-02-24
  • 17일부터 18일까지 성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량인철은 길림성주재 전국인대 대표들로 구성된 시찰조를 인솔해 연변에서 빙설경제 발전 상황을 시찰하고 빙설관광 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전국인대 민족위원회 위원인 장태범, 전국인대 대표이며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채홍성...
  • 2025-02-24
  • 최근 들어 빙설 스포츠의 열풍이 남쪽 도시 상해에도 불어들고 있다. 빙설소비의 다채로운 문화가 전국 곳곳에서 확산되면서 ‘차거운’ 빙설자원이 계속해서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이다.“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스키를 타러 왔어요.” 요설빙설세계를 찾은 한 일본인 관광객은 “스키 슬로프가 매우...
  • 2025-02-24
  • 박물관을 둘러보고 지역내 다양한 민속활동을 체험하며 무형문화유산 수공예 제작을 경험하는 등 올 음력설련휴 기간 우리 나라의 관광소비는 매우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업계에서는 음력설련휴 기간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른 ‘문화관광’의 열기가 전통문화 탐구에 대한 대중의 깊은 관심을 반영한다고...
  • 2025-02-24
  •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시 문화관광 새 표지성 건물 대상의 하나인 량전리문화관광산업단지 대상이 올해 4월에 정식 착공된다.량전리문화관광산업단지대상은 총 투자가 10억원으로서 연길시구역 서부에 위치해있으며 공항, 철도역과 린접해있다. 부지면적은 9만 8,000평방메터...
  • 2025-02-24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