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료시 최대한 민낯으로 진료받아야
얼굴색갈과 입술색갈도 병세를 판단하는 기준의 일부이며 화장은 병상태를 가릴 수 있으므로 진료시 민낯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2. 사전 검사결과를 지참해야
초진 환자가 아닌 경우에는 진료 전에 사전 검사결과를 반드시 지참하여 초보적 치료 및 추가검진에 참고를 제공할 수 있다.
3. 검사 결과를 둘둘 말아서 보관하지 말아야
둘둘 말아서 보관된 CT, MRI 등의 필름 검사결과는 의사가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에 병변을 찾는 데 집중할 수 없게 된다. 몇분간의 짧은 진료 과정에서 의사의 진단 사로를 방해하지 않도록 필름을 잘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4. 병상태를 어떻게 설명할지 사전에 미리 생각해두어야
많은 환자들은 초조하거나 시간이 촉박하여 병상태를 잘 설명하지 못하거나, 상담하고 싶은 질문을 잊어버리게 된다. 진료 시간은 귀중하므로 어떻게 의사와 더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표달할지 미리 생각해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의사에게 질병의 원인, 정도, 지속시간, 먹는 약, 효과, 알레르기 병력, 가족유전상황 등을 사실대로 알려야 한다.
5. 의사의 약복용 설명을 잘 기억해야
약물은 가장 보편적인 치료법으로 구체적인 복용방법은 설명서에 나와있지만 약을 얼마나 오래 먹어야 하는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병에 따라 다르다. 이 문제에 대해 많은 환자들은 상담을 잊거나 의사가 말한 것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다시 줄을 서서 진료를 받는 경우가 있다.
6. 스마트 디지털화 서비스로 진료받을 줄 알아야
디지털건강인 ‘안진아(安诊儿)’는 진찰접수 건의뿐만 아니라 진찰권 대기표 뽑기, 출석체크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으며 진료 중 환자의 진료계획과 절차안내, 길안내, 보고조회, 의료보험지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진료후 환자를 위한 건강기록도 만들어 환자가 ‘안진아’를 통해 만성질환에 대한 후속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전반적인 진료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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