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당대회 정신과 중앙민족사업회의 정신을 관철시달하는 것과 제2차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 주제교육을 학습관철하는 것과 결부하여 15일 국가민족사무위원회의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다지기 강연단이 우리 성에서 시범강연 보고회를 소집하였다. 보고회는 장춘시에 주회의장을 설치하고 9개 시 (주) 에 50개의 분회의장을 설치했다. 강연단 성원이며 중앙민족간부학원 민족간부교육연구센터 주임, 연구원인 류보명이 강연보고를 진행하였다.부성장 량인철이 보고회에 참석하였다.

보고회에서 류보명은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데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터득하는 것과 특히는 습근평총서기의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질데 관한 중요한 론술을 학습터득하는 것을 긴밀히 둘러싸고 중화민족공동체의 깊은 내포 및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질데 관한 중대한 의의, 리론연원, 기본임무, 실천경로, 근본보증 등 면에서 체계적이고 깊이있는 강연과 해석을 진행하였다.

전 성 각급 당위 통일전선사업지도소조 성원단위 및 관련 부문, 장춘주재 대학교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다지기 연구기지, 장춘시 간부당원교육훈련부문, 기층간부, 중소학교 교원, 문화선전분야 사업일군 등 2,200여명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길림일보 기자 조유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