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국내 저명한 현역관광 연구기구 경쟁력 싱크탱크와 북경중신도시계획설계연구원이 <중국 현역관광경쟁력 보고 2023>을 발표했는데 연변의 3새 현, 시가 전국 1,866개 현역 현시들 가운데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2023 중국 현역관광발전잠재력 100강 현시'에 이름을 올렸다. 순위 별로 돈화시가 10위, 연길시가 71위, 안도현이 87위를 차지했다. 이외 길림성에서 매하구시가 77위에 이름을 올렸다.
알아본 데 따르면 중국 현역관광 발전잠재력 평가는 주로 현역 자원개발 잠재력, 시장확장 잠재력, 기초지지 잠재력, 정부추진 잠재력 등 4개 면을 고찰하고 4개 항목별 지수를 종합하여 발전잠재력 지수를 합성하는데 발전잠재력 지수 100위 이내이면 ‘중국 관광잠재력 100강 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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