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장춘시당위와 시정부가 길림대학과 공동으로 설립한 국가스마트사회치리실험종합기지 장춘연구원과 국가스마트사회치리 길림대학 연구원 두 연구원이 길림대학에서 정식으로 현판했다.
두 연구원의 설립은 우리 성의 스마트사회관리분야에서의 연구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게 됨을 표징한다. 앞으로 연구원은 국가의 전략적 수요를 긴밀히 둘러싸고 사회실험연구사업을 적극 전개하여 스마트사회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 수준을 한층 더 제고하게 된다.
2021년 6월, 장춘시는 10개 국가스마트사회관리종합실험기지의 하나로 되였으며 9개 실험장면을 통해 건설되였다. 이와 동시에 길림대학의 종합성 학과우세에 의거하여 관건핵심기술에 힘을 모으고 과학기술 협동 난제해결을 심화하며 로공업기지의 형태전환과 고도화의 발전기회를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혁신자원을 통합하며 학교와 지역의 련동을 촉진하고 ‘과학기술 선행’의 스마트사회관리 리론경험과 표준규범을 깊이있게 총화하여 전략적 신흥산업 분야의 연구를 강화하고 신구동력에너지의 전환을 다그치는 데 강대한 지력지원과 기술보장을 제공했다.
현판식 후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사회 치리’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중국공정원 심창상 원사가 화상련결 방식으로 〈디지털 사회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치리의 새로운 생태 구축〉이라는 제목으로 기조보고를 했다./도시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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