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이 편집한 “습근평 ‘일대일로’ 론함 (2023년판)”이 중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되여 전국에서 발행되였습니다.
저서는 2013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기간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관한 습근평 동지의 중요한 원고 78편을 수록했습니다.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중국에서 기원되였지만 그 성과와 기회는 세계의 것입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는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를 창조적으로 제기하고 평화와 발전을 추구하는 각국 인민의 공통된 꿈에 착안해 세계에 동방의 지혜가 넘치는 공동 번영과 발전의 대안을 제공함으로써 국제사회 특히는 공동건설 국가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를 견지하고 서로 다른 문명, 문화, 사회제도, 발전단계의 차이를 뛰여넘어 각국이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를 개척하였고 국제협력의 새로운 틀을 구축하였습니다. 또 인류 공동발전의 최대 공약수를 모아 큰 환영을 받는 글로벌 공공제품과 국제협력의 플랫폼으로 되여 공동건설 국가의 호혜상생을 실현하고 세계 각국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개방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천지를 개척했습니다.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력사의 정확한 편에 섰고 시대 진보의 론리에 부합되며 세상의 바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습근평 동지는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지도원칙, 풍부한 내용, 목표 경로 등을 깊이 있게 천명하였습니다. 이는 “일대일로” 국제협력을 심화하고 질 높은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세계 각국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개방과 포용, 상호 련결과 소통, 공동발전의 세계를 건설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데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