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명령장 수여하고 진급 군관들에게 축하 표시
12월 25일, 중앙군위 상장계급 진급식이 25일 북경 8.1청사에서 진행됐다.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이 진급식에 참석했다. 습근평 등 지도동지들이 상장계급에 진급한 군관들과 식에 참가한 군관들과 사진을 찍었다.
중앙군위 상장계급 진급식이 25일 북경 8.1청사에서 진행됐다.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이 진급식에 참석했다.
오전 11시 경, 진급식이 장엄한 국가 주악과 함께 시작되였다. 중앙군위 부주석 장우협이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이 서명한 상장계급 진급 명령을 선독했다. 중앙사위 부주석 하위동이 진급식을 주재했다.
상장으로 진급한 이들로는 남부작전구 정위 왕문전과 해군 사령원 호중명이다.
왕문전과 호중명이 씩씩한 자세로 주석대에 오른후 습근평이 이들에게 명령장을 발급하고 축하를 표했다. 상장계급장을 단 두 군관은 습근평에게 경례를 올리고나서 행사에 참가한 전체 동지들에게 경례를 올렸으며 장내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진급식은 우렁찬 군가 주악 속에서 막을 내렸다. 이어 습근평 등 지도동지들이 상장으로 진급한 장군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중앙군위 위원들인 류진립, 묘화, 장승민과 군위기관 각 부문, 북경주재 해방군 관련 단위의 주요 책임동지 등이 진급식에 참가했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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