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는 과학기술혁신으로 산업혁신을 추동하고 특히 전복성 기술과 최전방기술로 새로운 산업, 새로운 모식,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탄생시켜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품질생산력은 기술혁명적 돌파, 생산요소 혁신적 배치, 산업 심층전환승격에 의해 탄생한 당대의 선진적 생산력으로서 로동자, 로동재료, 로동대상 및 최적화 조합의 질적변화를 기본내포로 하며 전 요소 생산률 향상을 핵심적 상징으로 한다.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킴에 있어서 과학기술혁신은 핵심구동력이다.
중앙재정경제판공실 관련 책임동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신품질생산력을 다그쳐 육성함에 있어서 3가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 첫째, 신형로동자대오를 건설해야 한다. 여기에는 신품질생산력을 창조할 수 있는 전략적 인재와 신품질 생산재료를 능숙하게 장악할 수 있는 응용형 인재가 포함된다. 둘째, 신형생산수단을 잘 사용해야 하며 특히 관건적 핵심기술을 장악하여 신흥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에너지를 부여해야 한다. 셋째, 신품질생산력에 적응하는 생산관계를 수립하고 개혁개방을 통해 신품질생산력의 발전을 속박하는 막힘점, 애로점을 뚫음으로써 각종 선진적인 량질생산요소가 신품질생산력의 발전방향으로 원활하게 류동하고 효률적으로 배치되도록 해야 한다.
“혁신사슬, 산업사슬, 자금사슬, 인재사슬의 심층융합을 추진해야 과학기술성과 전환과 산업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일 수 있다.” 공업정보화부 과학기술사 사장 사소봉이 밝혔다.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킴에 있어서 새 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중점임무이다.
전략적 신흥산업, 미래산업은 현대화산업체계를 구축하는 관건이며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키는 주진지이다.
“과학기술혁신으로 산업혁신을 추동하려면 반드시 새 일대 정보기술을 보급, 응용해야 하며 인공지능으로 전 산업 체계에 에너지를 부여해야 한다.” 사소봉은 과학기술혁신의 인간형 로보트, 메타버스, 차량사물통신, 사물인터넷 등 산업발전의 인솔선도역할을 발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신흥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킴에 있어서 국내 대사장과 풍부한 응용정경을 잘 활용하여 신흥산업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미래산업을 전망성 있게 배치하고 새로운 경주로를 개척하며 미래발전의 새로운 우세를 구축해야 한다. 경제체계는 ‘새로움’으로 인하여 발전한다.
기업 과학기술혁신의 주체적 지위를 강화해야 한다. 세계일류의 기업과 과학기술선도기업 건설을 다그치고 제조업 단일항목 우승기업과 첨단기술기업을 발전, 장대시키며 더욱 많은 전문성, 정밀성, 특색성, 신규성 중소기업과 ‘일각수(独角兽)’기업을 격발시키고 용솟음쳐나오게 함으로써 대기업, 중소기업의 융통혁신을 촉진해야 한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