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기상국 웹사이트가 공시한 2023년 중국천연산소바 심사결과에 따르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북경시 회유구 등 국내 66개 지역에 중국천연산소바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우리 성의 안도현에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천연산소바’는 중국기상국의 첫 기후생태 브랜드의 하나로서 창건활동을 통해 음산소이온 수준이 비교적 높고 공기 질이 비교적 좋으며 기후환경이 우월하고 시설이 부대적으로 완벽하여 관광, 레저, 양생에 적합한 지역을 더욱 많이 발굴하기 위한 데 그 선정 취지를 두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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